• 광고 모델로 배우 박성훈 발탁…전국 매장에서 판매 중

[버거킹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버거킹이 햄버거 신제품 ‘비프라구 와퍼’ 2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비프라구 와퍼’는 100% 비프 패티에 100% 비프만 사용해 끓인 비프라구를 더했다. 비프 본연의 육즙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 비프라구 와퍼’와 아메리칸 치즈와 베이컨을 더한 ‘베이컨치즈 비프라구 와퍼‘까지 두 가지 구성으로 준비했다.

버거킹은 이번 신제품의 모델로 배우 박성훈을 선정했다. 버거킹 관계자는 “불맛 패티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레시피와 재료에서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