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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까지 매력적” 디디에 두보의 여름 주얼리 추천템은?
뉴스종합| 2024-07-09 11:07
[디디에 두보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프랑스 감성의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여름 트렌드인 미니멀룩에 어울리는 ‘팔찌&발찌’ 아이템을 제안했다.

디디에 두보는 매년 여름 ‘발끝까지 긴장하라’는 슬로건을 반영한 팔찌와 발찌 아이템 ‘A to B(Anklet to Bracelet)’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선보인 ‘시그니처 디(Siganature.D)’ 라인의 진주 팔찌・발찌는 진주 디자인과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진주 참이 특징이다. ‘레 드 파리(L’air De Paris) 팔찌・발찌’는 하나의 제품으로 팔찌와 발찌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팔찌를 여러 개 겹쳐 착용하는 팔찌 레이어드 스타일링도 추천했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미니멀룩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가벼운 옷차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팔찌와 발찌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라며 “디디에 두보만의 감각적인 ‘A to B(Anklet to Bracelet)’ 아이템으로 매력적인 여름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디디에 두보 제공]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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