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울랄라포토] 스타트하는 황서우·김우민
엔터테인먼트| 2024-07-29 06:19

[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황선우와 김우민이 28일(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수영 자유형 남자 200m 준결승에서 출발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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