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뮤직뱅크' 우주소녀 ‘최파타’이어 무대 접수하러 간다
뉴스| 2016-09-02 17:27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최파타’ ‘뮤직뱅크’ 등 바쁜 금요일을 보내고 있다.

우주소녀는 2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 출연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같은 날 오후 방송된 SBS FM107.7 ‘최화정의 파워타임’ 게스트로 출연한 우주소녀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포털 사이트를 장악했다.

우주소녀는 지난달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시크릿(The Secret)’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비밀이야’로 활동 중이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우주소녀 외에도 엑소 블랙핑크 아이오아이 NCT 드림 헤일로 뉴이스트, 옴므 루이 라데 라붐 마스크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스피카 업텐션 투포케이 플래쉬 한동근 등이 출연한다.

cultur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