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라디오스타’ 오마이걸 유아, 중학교 졸업사진 봤더니…지금 얼굴과는 사뭇 달라?
뉴스| 2016-08-2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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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헤럴드경제 문화팀] 오마이걸 유아의 중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오마이걸 유아가 출연했다.

이날 유아는 “‘복면가왕’ 처음 출연했을 때 김구라가 무서울 줄 알았다”며 “생각과 다르게 인사를 받아주셨다”며 칭찬했다.

이어 MC 김구라는 유아에게 “중학교 때 얼굴이랑 많이 달라서 성형 의혹이 있다고?”라고 말하며 유아의 중학교 졸업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유아는 당황하며 “저 집에 갈래요”라며 “그 당시 저 헤어스타일이 유행했다. 그리고 안경을 써서 달라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아가 멤버로 속해 있는 오마이걸은 과거 파파야가 부른 '내 얘길 들어봐'를 리메이크해 지난 1일 발표 후 활동하고 있다. 25일에는 네이버 V LIVE를 통해 '찾았다! 오마이걸 제 4화: 오마이담력'편으로 오후 5시 팬들을 만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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