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이, 연애하면서 더 예뻐진 ‘분위기 깡패’
뉴스| 2016-08-3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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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리끌레르)


[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가을 분위기를 가득 담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는 31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한 유이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유이는 내츄럴하고 러블리한 모습부터 여성성과 남성성이 동시에 공존하는 매니쉬룩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랜드 담당자는 "지난 6월부터 모델로 활동 중인 유이는 어떤 콘셉트이든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도 그녀만의 엣지있는 감각으로 에스쁘아의 가을 메이크업 룩을 완벽하게 표현해주었다"고 밝혔다.

유이와 함께한 에스쁘아 가을 메이크업 화보는 마리끌레르 9월호와 웹사이트,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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