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낵뉴스] ‘더블유’(W) 이종석, 뭘 해도 사랑스러워...“상큼”
뉴스| 2016-09-09 13:37
이미지중앙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더블유’(W) 배우 이종석의 재치 넘치는 사진이 화제다.

이종석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님!! 어부바!!!”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종석은 선배 배우인 김의성을 업으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는 ‘더블유’에 출연 중인 이종석(강철 역)과 김의성(오성무 역)이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다정하고 유쾌한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업히기 직전의 어중간한 자세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종석은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외모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종석이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는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