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호준 트위터)
[헤럴드경제 문화팀] '삼시세끼'에 출연 중인 배우 손호준이 유연석과 친분을 과시했다.
손호준은 지난 6일 트위터를 통해 "오~ 유연서기~ 잘 마실게~ 알라뷰"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이 보낸 커피차가 보인다. 커피차에는 "호준아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촬영해!"란 메시지가 담겨졌다. 손호준을 향한 유연석의 마음 씀씀이로 철친한 사이임을 인증했다.
한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도시를 벗어나 전라북도 고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tvN '삼시세끼-고창편'은 9일 마지막회가 방송되며 16일에는 감독판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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