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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모르모트PD, 둘이 왜 이렇게 잘 어울리지?
뉴스
|
2016-09-14 10:21
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마리텔’ 헬로비너스 나라와 모르모트PD가 서현진-에릭으로 변신했다.
14일 오전에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베스트 10인 10색’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라와 모르모트 PD는 tvN 인기드라마 ‘또 오해영’ 서현진과 에릭의 감정 연기에 도전했다.
나라는 감정을 실어 충실한 모습이었지만 모르모트PD는 도저히 감정을 실어 대사를 전달하지 못했다.
이에 연기 지도자 안혁모는 베개싸움으로 감정을 끌어 올리는 비법을 전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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