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차은우가 '붐샤카라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5일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공식 트위터에는 "잠시 후 8시 20분부터 아스트로 차은우가 출연하는 KBS '붐샤카라카'가 방송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차은우의 댄스타임! 본방사수 안 하는 걸 불허하노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차은우는 KBS2 추석특집 '붐샤카라카'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차은우는 하얀색 니트를 입은 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본방사수 대기중!!"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화이팅"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차은우는 15일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되고 있는 KBS2 '붐샤카라카'에 김수로, 이기광, 하휘동, 김신영, 박하나, 김세정과 출연해 댄스 대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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