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임창정 열애 상대는 20대 요가강사, 네티즌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 만나..."
뉴스| 2016-09-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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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창정 SNS)


[헤럴드경제 문화팀] 가수 임창정의 열애 소식이 화제다.

22일 한 매체는 "임창정이 20대 후반의 요가 강사와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그가 최근 발표한 '내가 저지른 사랑'의 뮤직비디오에서도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대해 임창정은 한 매체를 통해 "굳이 열애 사실을 숨기려고 한 건 아니다"라며 "공개 연애를 한 지는 꽤 됐는데 지금 이슈가 됐다"라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해용~~~예쁜사랑하세용^^(ddd3****)" "부럽다 진짜...(phil****)" "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 만나시길 바래요(kr78****)"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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