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혼술남녀’ 박하선, 오늘은 하석진 아닌 쉐리와 산책
뉴스| 2016-10-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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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혼술남녀’ 박하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질녘 #산뽀 왜 울 아빤 산책을 안 시켜주시나! #쉐리는 13살 #할뭉이라 이가 없어요. 백내장 도 심해졌고. 걱정이구만. 끝나면 많이 데리고 다녀야지. #목욕 까지 시키고 난 탈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반려견인 쉐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를 눌러 쓰고 편한 복장을 입었음에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하선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박하나 역으로 하석진(진정석 역)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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