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보검 포상휴가, 팬들 향한 꽃미소..“비현실적 외모”
뉴스| 2016-10-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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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제공)


[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박보검이 포상휴가를 떠났다.

박보검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포상 휴가 차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 세부로 출국했다.

이날 박보검은 두툼한 회색 티셔츠에 검정색 바지를 깔끔하게 차려입고 훈훈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그는 자신을 찾은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꽃미소를 보이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이 출연한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18일 인기에 종영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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