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배용준 박수진 득남, 네티즌 제작 2세 가상 비주얼 보니 ‘잘생김 주의보’
뉴스| 2016-10-2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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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득남 소식에 네티즌이 제작한 2세 가상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24일 키이스트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어제(23일) 낮 서울 강남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며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배용준과 박수진의 사진을 2세 사진 어플에 넣어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배용준 박수진의 가상 아들과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일 경우와 딸일 경우를 모두 감안해 만들어 낸 2세 가상 비주얼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부부를 닮은 큰 눈과 선한 입매는 훗날의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흥미롭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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