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크리스틴 스튜어트, 지드래곤과 무슨 사이?...카지노에서 게임 삼매경
뉴스| 2017-04-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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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인맥이 화제다. 사진=보그코리아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인맥이 화제다.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과거 공식 인스타그램에 "샤넬 카지노에 등장 GD 파파라치! 심각한 표정으로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지드래곤, 크리스틴 스튜어트, 줄리앤 무어, 리타 오라, 바네사 파라디 등 샤넬 겜블러들이 총출동"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지노 게임을 즐기고 있는 지드래곤, 크리스틴 스튜어트, 줄리앤 무어, 가수 리타 오라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드래곤은 붉은색 머리로 염색해 멀리서도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한편 최근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과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의 불륜에 대해 언급헤 화제를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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