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카고 타자기 곽시양, 유아인 라이벌로 등장…현실은 개아범?
뉴스| 2017-04-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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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하는 곽시양의 일상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곽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곳 같은공간 같은시선 눈뜨자마자 부스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 위에 누워있는 곽시양의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 옆에서 반려견과 똑같은 포즈를 취해 엎드려 있는 곽시양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곽시양은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tvN ‘시카고 타자기’에서 한세주(유아인)와 재능, 용모, 인지도, 카리스마에서 쌍벽을 이루는 인물인 동시에 한세주의 천재성을 부러워하는 라이벌 백태민 역으로 출연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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