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희본, 결혼 10개월만에 공개한 행복한 순간들
뉴스| 2017-04-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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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 윤세영 부부. (사진=박희본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박희본이 행복한 순간이 가득 담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박희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전 촬영하고 결혼 10달만에 찾아온 사진들"이라며 웨딩화보를 게시했다. 이와 함께 촬영을 함께 한 스태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웨딩화보는 박희본과 남편 윤세영 감독의 다양한 표정과 포즈가 담겨 있다. 특히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차려 입은 박희본과 함께 멋진 턱시도를 차려 입은 남편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희본과 윤세영 감독은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 시즌2'를 함께 하며 연인으로 발전, 교제 3년째인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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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 윤세영 부부. (사진=박희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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