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김혜진의 연인 류상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류상욱은 2008년 브라운아이즈의 ‘가지마 가지마’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 데뷔했으며 ‘너 때문에’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브라운관에 처음 얼굴을 비친 작품은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이며 이후 ‘신데렐라맨’ ‘선덕여왕’ ‘인연만들기’ ‘전우’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선덕여왕’에서 화랑 대남보 역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혜진과는 2010년 드라마 ‘전우’에 함께 출연한 바 있으며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김혜진은 류상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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