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엄현경, 시선강탈한 수영복 자태…‘어마어마한 다리길이’
뉴스| 2017-04-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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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배우 엄현경의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

최근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엄현경이 상하의 다른 색의 수영복을 입고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엄현경의 우월한 기럭지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엄현경은 현재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활약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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