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한가인과 박수진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가인의 광고 촬영을 담당한 한 뷰티 스태프는 24일 인스타그램에 "미모가 카메라에 다 담기지 못해 아쉬운 여신님"이라는 글과 함께 헤어 스타일링 중인 한가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머리를 묶고 있는 한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박수진 역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오렌지색 의상을 입은 박수진은 립스틱을 들고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지난해 4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얻었으며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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