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조국 교수의 망언 뭐길래…“조금 괴롭긴 했다”
뉴스| 2017-05-1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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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문재인 정부의 민정수석으로 내정된 조국 교수의 망언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2012년 조국 서울대 교수는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학창시절 인기에 대해 묻자 “조금 괴롭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교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대학 들어가니까 요즘 말로 대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불편했어요. 우유 초코파이 같은 게 도서관 책상에 쌓이는 겁니다. 느낌이 이상해서 보면 쪽지가 있거나 해서, 행동에 늘 신경 쓰이고 거북했지요. 아차 하면 바람둥이 소리 듣겠다 싶었어요. 너무 경계했는지 몰라도 냉정하게 외면했어요. 오히려 외모가 스트레스고 콤플렉스였던 겁니다”라는 발언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국 교수의 외모를 극찬하며 망언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문재인 정부는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새 정부의 민정수석에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 교수는 비(非)검사 출신으로 이번 민정수석 내정이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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