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산하, 영화 ‘로마의 휴일’ VIP시사회 참석 응원 ‘의리 과시’
뉴스| 2017-08-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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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윌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배우 오산하가 영화 ‘로마의 휴일’ VIP시사회에 참석해 의리를 과시했다.

오산하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로마의 휴일’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오산하는 영화 ‘로마의 휴일’ 의 출연 배우인 임창정, 공형진, 정상훈 등과 이덕희 감독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산하는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이후 ‘신이 보낸 사람’, ‘크크섬의 비밀’ 등에 출연해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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