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돈스파이크, 스테이크부터 아메리카노까지…음식 향한 남다른 ‘소신’
뉴스| 2017-10-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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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남다른 스테이크 먹방을 선보인 돈스파이크의 일상 속 먹방까지 화제다.

돈스파이크는 꾸준히 자신의 SNS에 음식 사진을 올리며 미식가 면모를 발휘했다. 특히 고기 사진이 많은 양을 차지한다.

또한 돈스파이크는 “차돌이 오늘따라 아름다운” “오늘의 하이라이트” “그래 조금만 힘을 내자...조금만더...먹으면 ...내일 더먹을수 있을 거야” “에어컨 물티슈 평양냉면이 없는 삶은 어떤 기분일까 불구덩이 같을 듯” 등의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낸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돈스파이크는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스테이크를 포크와 칼이 아닌 목장갑을 끼고 손으로 먹어 화제를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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