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문화
박준영 의원, 어쩌다가 당선무효 위기?
뉴스
|
2017-10-27 14:07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수억대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박준영 국민의당 의원이 실형을 받았다.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의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6월과 추징금 3억1700만원을 선고했다.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이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의원직을 잃게 된다.
박 의원은 지난해 20대 총선을 앞두고 신민당 전 사무총장 김모씨로부터 비례대표 공천헌금 명목으로 3차례에 걸쳐 총 3억5200만원 상당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culture@heraldcorp.com
랭킹뉴스
12.5억 아파트가 7억으로 뚝…광규형네 그동네 또 왜이래? [부동산360]
설마했는데…“진짜 이렇게 나온다?” 아이폰 파격 ‘제품’ 예고
캘리포니아 지붕 가득한 태양광 발전…남아도는 전기가 ‘고민’ [원호연의 PIP]
‘108억’ 경매 감정가 새 역사, 지드래곤 한남동 ‘그집’이 썼다
“숨 쉬기 어려워” 체감온도 52도 이상인 방콕...최소 30명 사망
[영상] 6.5억이 4.5억 됐다...한옥살이의 로망 무슨 일이? [부동산360]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