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정상수, 폭행 혐의…반나체 클럽 사진 '충격'
뉴스| 2018-03-23 17:13
정상수 폭행혐의 또 입건
정상수 과감한 행동 사진 회자 이유는
정상수 연이은 논란에 여론 냉랭
이미지중앙

(정상수=정상수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래퍼 정상수가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반복되는 정상수의 논란 가운데 그가 클럽에서 찍힌 한 장의 사진도 도마 위에 올랐다.

정상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게 어때서 나는 클럽가서 여자랑 놀면 안되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정상수가 공개한 사진에서 정상수는 한 클럽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여성을 끌어안고 몸을 밀착하고 있다.

무엇보다 반쯤 눈이 풀린 정상수의 과감한 행동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게다가 래퍼 정상수가 입건된 배경에 연인이 있는 여성에게 만나자는 취지의 러브콜을 보냈다가 사건이 벌어졌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며 해당 사진은 한 번 더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kms1**** 임마이거는 정신감정 받아봐야된다..진짜..유튭영상보니까..술처 마시면 사람도 죽이겠더만.." "futu**** 남의 여자친구한테 만나자는 얘기는 왜 하지" "awak**** 술마신거랑 뭔 상관? 또 심신미약으로 집유 줄려고?" "cros**** 이 형님은 이제 이상하지도 않다ㅋㅋㅋㅋ 자기 할일 한느낌ㅋㅋㅋㅋㅋ상수행님 이게 리얼 힙합 아입니꺼!" "hoon**** 심한 병인것 같다....자기가 가장 최고라고 느끼는듯..유튜브에서지나가던 사람들한테 하는거 보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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