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비키니 화보가 이목을 모은다.

함소원은 과거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할 시절 섹시 비키니 화보로 화제를 모았다.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 회자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공개된 비키니 화보 속 함소원은 S라인을 뽐내며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섹시와 청춘미를 오가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에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다. 특히 함소원은 한 방송에서 섹시 화보 촬영에 대해 “안했으면 후회할 뻔 했다. 안 찍기엔 너무 예쁘다고 할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중국 활동 중 18살 연하의 예비신랑 진화를 만났다. 두 사람은 최근 웨딩화보 촬영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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