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K-POP 산실’ 한류트레이닝 센터, 금촌·문산 청소년 문화의 집과 MOU 체결…지역 한류문화 확산 기여
뉴스| 2018-08-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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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 K센터(파주 한류트레이닝센터)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글로벌 K센터(파주 한류트레이닝센터 대표 박충민)와 금촌, 문산청소년 문화의 집이 지역 한류문화 확산 및 발전 등 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난 21일 오전 11시 경기도 문산행복센터 본관 5층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류 문화 사업 실천방안 수립, 금촌과 문산 청소년의 문화 교류 협력 및 한류 콘텐츠 제작, 상호 협력 및 제휴 등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한류문화 확산 및 청소년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과 공동 프로그램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K센터(파주 한류트레이닝센터)는 한류 열풍을 선도하는 아시아 최대 기숙 형 아카데미로, 최근 프로듀스 48, 프로듀스 101등 연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한 장소로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알려진 장소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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