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곽민구 기자]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대박 신인으로서의 행보를 걷고 있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25일 “에버글로우 ‘봉봉쇼콜라’ 뮤직비디오가 공개 48시간만에 514만뷰를 기록한 데 이어 뮤비 공개 159시간, 즉 일주일 만인 25일 오전 9시 1402만뷰를 기록하며 괴물 신인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에버글로우는 데뷔 전 뮤비 티저 또한 공개 45시간만에 545만뷰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 것에 이어 데뷔 전 공개한 각 멤버별 크랭크인 필름과 바이럴 영상 또한 총 9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입증한 바 있다.

또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몰이 중으로 아이튠즈 K-POP차트 6개국 1위는 물론 총 12개국에서 4위권 내에 안착하며 데뷔부터 특별한 존재감으로 K-POP 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첫 걸그룹 ‘에버글로우’는 지난 18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앨범
‘ARRIVAL OF EVERGLOW’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봉봉쇼콜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 첫 방송 이후 완벽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비주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봉봉쇼콜라’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소망을 ‘봉봉쇼콜라’라고 외치는 에버글로우만의 언어로 표현한 힙합 EDM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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