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뷰] '판벌려'로 뭉친 '셀럽파이브'
뉴스| 2019-06-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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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송은이-안영미-신봉선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2 신규 예능프로그램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JTBC 사옥에서 JTBC2 신규 예능프로그램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이하 '판벌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개그우먼 김신영-송은이-안영미-신봉선이 제작발표회에 임하고 있다.

'판벌려'는 대한민국 대표 개그우먼 송은이, 김신영, 안영미, 신봉선이 선보이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들은 '판벌려'를 통해 아이돌계 최초로 '장인 시스템'을 도입, 분야별 장인들에게 직접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은 후 '셀럽파이브'의 센터를 차지할 한 명을 뽑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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