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익스트림 하의실종' 제시, "쇼트레깅스라고 아나"…'NO바지'說 일축
뉴스| 2019-09-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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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가수 제시가 '하의실종' 공항패션과 관련해 직접 해명했다.

20일 제시는 해외 스케줄 소화 차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출국에 앞서 제시는 하얀 티셔츠에 엉덩이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 인해 제시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고, 이후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그는 짧은 인사를 하고 “바지 입었다고 오케이? 이걸 쇼트레깅스라고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시는 가수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태국 방문은 '태국 방콕 K-crush 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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