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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이정민, ‘초대 챔피언을 향해 쏜다~’
뉴스| 2014-09-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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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충북 음성)=윤영덕 기자] 이정민(22 비씨카드)이 14일 충북 음성의 코스카 컨트리클럽(파72 6599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YTN 볼빅 여자오픈 최종라운드 2번홀 팅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샷 후 볼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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