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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클럽 놓친 최나연 ‘페어웨이만 지키자~’
뉴스| 2014-09-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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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강원 평창)=윤영덕 기자] 최나연(27 SK텔레콤)이 28일 강원도 평창의 휘닉스파크 골프클럽(파72 6528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KDB대우증권클래식(총상금 6억원) 최종라운드 도중 2번홀 팅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샷 후 아쉬운 표정으로 볼의 방향을 지켜 보고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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