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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진지한 미셸 위
뉴스| 2014-10-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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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인천 영종도)=윤영덕 기자] 미셸 위(25)가 19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 6364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라운드 도중 4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확인하고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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