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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골프, 여성 창업자 대상 원 포인트 운영레슨 실시
뉴스| 2015-01-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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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주얼 골프


골프 인구 400만 시대, 그 중 여성 골프 인구는 10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스크린골프장을 비롯해 스크린타석 골프장, 골프관련 제품 판매장 등에도 우먼파워를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비주얼골프(www.visualgolf.co.kr)는 여성 창업자를 위한 ‘운영 노하우-원 포인트 레슨’을 실시한다. 스크린타석골프장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예비창업자 뿐만 아니라, 현재 스크린골프장 등 골프 관련업을 운영하고 있는 여성 CEO를 대상으로 한다. 운영과 경영, 마케팅에 대한 진단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나서 진단에 맞는 레슨을 해주게 된다.

비주얼골프 관계자는 “여성 창업자가 단순 장사의 개념으로 골프 관련 업종을 선택했다가 고객 대응과 홍보, 관리 운영에 대한 준비 부족으로 낭패를 보는 사례가 많다. 이러한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200개 이상의 스크린골프장 개설 경험이 있는 마케터와 타석스크린골프장 운영 경험이 있는 카운셀러가 직접 현장의 노하우를 알려 드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여성 창업자 대상 ‘운영노하우-원 포인트 레슨’은 타석스크린골프장 예비창업자는 물론 관련 업종에 관심 있는 여성 예비창업자라면 문의(1600-5623)가 가능하다.

한편, 초기 투자비 부담 제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 스크린타석 골프 시스템 ‘비주얼골프’(www.visualgolf.co.kr)는 기존 스크린타석 골프장의 기기 교체 시 보상 판매를 실시하는 등 철저히 점주와 고객 중심의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헤럴드스포츠=임재원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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