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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포토]이정민 '티샷 나쁘면 몸이 고생'
뉴스| 2015-05-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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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23 비씨카드)이 3일 전북 무주의 무주안성 골프장에서 열린 제5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도중 14번홀에서 볼을 찾기 위해 바위 위로 기어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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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을 찾은 이정민이 바위 위에서 불안정한 자세로 볼을 페어웨이로 쳐내고 있다. 이정민은 이 홀에서 결국 보기를 범했다. [사진=플레이어스 골프]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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