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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기도하듯이 퍼팅을 준비하는 강지만
뉴스| 2015-06-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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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만이 21일 제주시 오라CC 동ㆍ서코스(파72ㆍ713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회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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