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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포토] 타구 방향 살피는 최진호(왼쪽)와 김형성
뉴스| 2015-09-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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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왼쪽)와 김형성이 11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 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오른쪽은 김형성.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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