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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캐너, 무더위 골퍼 위한 이벤트
뉴스| 2019-08-0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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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스캐너 여름철 이벤트 포스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장 토털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에서 운영하는 골프장 필드 부킹 서비스 티스캐너가 8월 한 달 무더위 골프 라운드를 준비하는 골퍼 대상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타임세일 △라운드하고 할인권 받고 △골프존카운티 무주 특가 오픈 △신규제휴 골프장이 떴다 총 4가지이며, 그린피 최대 95% 할인 및 그린피 할인권, 선글라스, 퍼티스트 증정으로 골퍼에게 인기를 끈다. 티스캐너의 8월 이벤트는 티스캐너 회원가입 후 PC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21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되며, 그린피를 최대 95%까지 할인해 최저 금액 1만 원에 구매해 골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 참여 가능하고, 유명 골프장을 파격적인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모은다.

강신혁 티스캐너 팀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골프 라운드를 준비하는 골퍼들을 위해 티스캐너는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들을 준비했다”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골프 라운드를 즐기는 열혈 골퍼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골프도 치고 행운의 이벤트 상품 주인공도 되는 1석 2조의 골프 라운드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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