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8' 기기 이미지 유출, 누리꾼 반응은?
기사입력 2017-02-09 14:41 작게 크게


4월 출시로 알려졌던 삼성전자(이하 삼성)의 '갤럭시S8' 기기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유출되어 화제다. 지난해 야심 차게 내놓았던 '갤럭시노트7'으로 쓴맛을 본 삼성이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준비한 신제품이기에 여느 때보다 세간에 관심이 크다.  


   


이번 이미지 유출은 미국의 IT전문매체 WCCF테크를 시작으로 확산됐다. WCCF테크는 지난 7일(현지시간) '갤럭시S8'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이어 전자기기 전문 트위터리안(@OnLeaks)은 "이 사진이 실제 갤럭시S8과 가장 가깝다고 생각한다"며 다른 버전의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유출된 이미지와 그동안 제기됐던 예상 스펙들을 종합하면 '갤럭시S8 시리즈'는 5.7인치 혹은 5.8인치의 일반모델 '갤럭시S8'(제원 148.90 x 68 x 8 mm)과 6.1인치 혹은 6.2인치의 대화면모델 '갤럭시S8플러스'(제원 159 x 74 x 8 mm)로 구분돼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삼성 엑시노스 8895 혹은 퀄컴 스냅드래곤 835가 유력하며, 카메라는 전면 80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로 예상된다.

'갤럭시S8' 유출 이미지를 본 누리꾼들은 지문 인식 센서가 후면 카메라 옆으로 이동한 것과 물리 버튼이 사라진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나 전작의 사이즈와 크게 차이 없으면서 좁아진 베젤과 넓어진 화면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과 기대감을 보였다.

대략적인 스펙과 기기 이미지가 공개된 '갤럭시S8'의 정확한 출시 일정에 대한 부분은 아직 미지수다. 3월 출시 예정인 LG전자의 'G6'를 견제해 일찍 나올지, '갤럭시노트7'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해 예정대로 4월에 나올지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도 제각각이며, 4월 출시한다 하더라도 정확히 어느 시점일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스마트폰 전문 공동구매 업체 '모비톡'에 따르면 "삼성 입장에서는 한 달 먼저 출시되는 'G6'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어 '갤럭시S8'의 일정을 앞당길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며, "자사의 경우 이용자분들께서 직접 정보를 찾아보지 않아도 푸시를 통해 최신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통해 '갤럭시S8'의 사전 예약 소식, 출시 정보 등을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고 답했다.

인기폰, 중고폰, 버스폰의 최신 정보와 최저가 파격 프로모션이 가득한 어플 '모비톡'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아이폰 사용자들은 모바일 웹페이지(mobitalk.co.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게임이슈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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