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오전시황] 코스피, 2080선 또 깨졌다… ‘박스피’ 맴맴
뉴스종합| 2017-02-20 10:08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코스피가 올해 마의 벽인 2080선이 또 무너졌다. 올해 초 2080선을 가뿐히 넘으며 ‘박스피’ 탈출 기대감에 부풀었지만, 2070선에서 멤돌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080.58)보다 3.58포인트(0.17%) 오른 2084.16으로 출발했다. 오전 9시 5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3포인트(-0.15%) 내린 2077.55를 지나고 있다.

이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2억원, 398억원을 팔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개인을 홀로 505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내림세다.

증권(-1.18%), 건설업(-0.91%), 은행(-0.87%), 화학(-0.83%), 금융업(-0.79%), 음식료품(-0.78%), 서비스업(-0.69%), 비금속광물(-0.65%), 보험(-0.61%), 운수창고(-0.54%), 철강ㆍ금속(-0.45%), 의약품(-0.42%), 섬유ㆍ의복(-0.41%), 통신업(-0.35%) 등은 하락세다.

반면, 전기가스업(3.50%), 전기전자(0.81%), 의료정밀(0.08%)은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내림세다.

SK하이닉스(-1.39%), NAVER(-0.51%), 현대모비스(-0.77%), POSCO(-0.53%), 삼성물산(-0.40%), 신한지주(-0.96%), 삼성생명(-0.47%)은 하락세다.

삼성전자(1.27%), 현대차(0.33%), 한국전력(4.43%)은 오름세다.

이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하락 하루반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27% 오른 19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전격 구속되자 전일 대비 0.42% 내린 189만3000원에 마감하면서 마의 190만원이 깨졌다.

이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9포인트(0.16%) 오른 619.69를 지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56억원, 1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6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오름세다.

셀트리온(0.00%), CJ E&M(1.52%), 메디톡스(1.37%), 로엔(1.94%), SK머티리얼즈(0.49%), 컴투스(1.99%)는 오름세다.

카카오(-0.83%), 코미팜(-1.21%), 바이로메드(-1.94%), GS홈쇼핑(-0.58%)은 내림세다.

이 시각 원ㆍ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2원(-0.19%) 오른 11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leun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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