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레이싱 게임의 귀환, '니드포스피드 엣지' 프리뷰
기사입력 2017-02-24 17:01 작게 크게
- 숨 막히는 레이싱 박진감 '엄지척'
- 실제 차량 디자인 성능 반영 '일품'


넥슨이 EA(스피어헤드)와 손을 잡고 전 세계 레이싱게임에서 최고의 반열에 오른 '니드포스피드'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23번째 작품 '니드포스피드 엣지'를 내놓는다. 이 게임은 역대 '니드포스피드' 시리즈 중 높은 액션성으로 호평 받은 '니드포스피드 라이벌'을 모태로 제작됐다. '니드포스피드 라이벌'과 같은 엔진인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이 사용돼 사기적인 그래픽 환경을 제공,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환경을 구현했다.
여기에 실존하는 차량들의 정식 라이센스를 보유해 정식서비스 후에는 60여개의 브랜드, 200여대의 슈퍼카를 직접 운전해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특히, 게임 속 차량은 실제 차량의 디자인과 성능, 엔진 사운드 등을 기반으로 실제 차량을 운전하는 느낌마저 선사한다.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파이널 테스트에 돌입했다. 사전 등록한 유저들이 모두 테스트에 참여가 가능해 사실상 정식 출시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하는 절차에 불과하다.
이번 테스트에는 앞서 두 차례 진행됐던 CBT(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에서 부족했던 점을 완벽 보완했다. 레이싱 게임에서 부족하게 여겨질 수밖에 없는 콘텐츠 부분을 대거 추가했으며, 온라인게임의 특징마저 잘 융화시켰다. 여기에 쉬운 조작감으로 쉽게 플레이할 수 있어 진입장벽마저 낮춰놓은 것이 특징이다.

경쟁심 자극! '순위 레이스'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가장 핵심은 레이스다. 온라인게임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PvP(Player vs. player) 모드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대표 콘텐츠로 꼽을 수 있는 '순위 레이스'는 '스피드전' 방식으로 일반적인 멀티플레이 스피드전과는 달리 전적에 따라 유저 순위가 실시간으로 계산된다. 또한 순위별 등급이 존재해 특정 등급 달성 시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순위를 올리고자 하는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순위 레이스'는 시즌 단위로 진행되며 한 시즌 간 유저가 쌓은 명성 포인트에 따라 등급이 결정된다. 등급은 최하위인 '드라이버'부터 '챌린저', '마스터', '에이스', '레전드' 총 다섯 등급으로 구분되고 전적에 따라 승급 또는 강등될 수 있다.

스피드와 팀플의 조화 '스피드 팀전'
'니드포스피드 엣지'에서는 1대1 매치 외에도 다수대다수의 매치도 지원한다. 최소 2대2에서 최대 4대4까지 지원하는 '스피드 팀전'은 팀원간 협동을 통해 최대한 빨리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트랙을 완주하면 개인 순위별 점수를 부여하고, 개개인의 점수를 합산한 총점으로 팀의 승패를 가린다.
 


   
플레이 중 레이싱 게임의 백미로 꼽히는 '드리프트'는 물론 '앞차 추격' 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별 '터보 게이지'를 쌓을 수 있다. 팀원이 '터보 아이템'을 사용 시 전체 팀원에게 '터보' 상태가 적용돼 승부를 매우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다. 개인전보다 '터보' 획득이 용이해 매우 빠른 속도전을 즐길 수 있어 짜릿함을 선사한다.

생각의 전환 '아이템전'
그동안 '니드포스피드'를 즐겨왔던 유저들이라면 어색할만한 시스템도 추가된다. 바로 아이템전이다. 현재 넥슨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카트라이더'의 아이템전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유저가 직접 방을 생성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친선경기' 시스템을 선보인다.

 


    친선경기 모드에 존재하는 아이템전은 주행 시 무작위로 맵에 등장하는 아이템 상자를 획득해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주행 속도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적시에 아이템을 사용하고 상대의 공격을 이겨내야하는 것이 관건이다.

실력을 증명하라! '라이선스 시스템'
'니드포스피드 엣지'에는 특정 도전 과제를 달성해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다. 라이선스 등급에 따라 유저의 입장 가능한 채널이 구분되며, 대전 상대도 같은 등급의 유저로 매칭된다. 라이선스의 등급은 루키, 초급, 중급, 고급 순이다.
 


    라이선스는 '완벽한 출발'이나 '숏 터보', '슈퍼 터보'등의 기능을 학습하는 기능 테스트와 기존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해 테스트를 진행, 주행기술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주행 테스트를 통과할 경우 획득할 수 있다. 이 테스트들로 등급이 높아질수록 튜토리얼에서 익히지 못한 다양한 기술을 연마할 수 있다.

끝없는 미션의 선사 '챌린지 시스템'
레이싱 게임의 목표의식은 트랙의 완주다. 그것만 끝이면 식상하다고 느끼며 금방 지루해질 수 있다.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이것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유저들에게 목표와 도전의식을 제공하는 '챌린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등록된 미션들을 차례로 완료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난이도별 도전 과제 달성 시 아이템 지급, 엠블럼 등을 제공한다.
 


   

드림카가 거래된다? '거래시장' 도입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유저들이 평소 가지고 싶던 '드림카'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만한 시스템인 거래시장을 도입한다. 거래시장은 자동차 장터와 같은 곳이다. 유저는 거래시장에서 원하는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획득한 차량을 타인에게 판매해 SP(게임머니)를 획득할 수 있다. C클래스부터 SS클래스,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해당되는 모든 차량이 거래 가능하며, 차량 제조사, 능력치, 클래스 등에 따라 매매가가 결정된다.
 


   
판매자는 거래희망 차량의 가격을 시장 기준가에 맞게 설정한 뒤 판매 등록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원하는 차량을 검색해 정해진 SP를 지불하고 매입할 수 있다. 거래시장에서 거래품목의 기준가는 유저들의 수요와 거래 품목의 공급량에 따라 좌우된다.

현실감 넘치는 차량과 트랙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이번 파이널테스트에서 80여 종의 차량과 15종의 트랙을 선보인다. 실제 차량의 디자인과 성능, 엔진 사운드 등을 바탕으로 제작된 차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에스턴마틴 뱅퀴시', '멕라렌 MP4-12C', '포르쉐 911 터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등 자동차 매니아라면 이름만 들어도 흥분할 슈퍼카들을 완벽하게 구현해 '니드포스피드' 시리즈가 글로벌 대표 레이싱 게임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통해 사실적인 기후와 풍경을 완벽 구현한 15개의 트랙들은 천차만별의 난이도와 다양한 게임요소가 가미돼 게임을 더욱 박진감 넘치도록 만들었다.

 


           


 
이승제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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