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전국이 비가 주루룩
기사입력 2017-08-13 09:02 작게 크게


[헤럴드경제] 다음주 시작인 월요일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됐다.

오늘의 날씨/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기상청에 따르면 14일부터 광복절인 15일 사이 충청도와 남부지방, 강원영동 많은 비가 예보됐다. 특히, 충청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저기압의 이동속도가 느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강수 지속 시간이 길어지겠다.

전남과 제주도에는 지형적인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2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으니 산사태, 침수 및 산간 계곡 야영객 안전 사고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수요일인 16일까지 이어지겠다.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그리고 주 후반에 또다시 중부지방에 비 예보가 있다.

한편, 일요일인 1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동해안과 전라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13일부터 15일까지 전라·경남·제주에서 50∼150㎜ 안팎이다.

낮 최고 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한낮 수은주가 31도까지 오르겠고 인천·수원 30도, 춘천 32도 등 서울과 경기 서부, 강원 영서는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아 덥겠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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