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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지스타 2017서 'e스포츠 팡파레'
기사입력 2017-11-08 11:54 작게 크게


- 오버워치 등 12종목 국내외 유명 게이머 한판 대결
- 300부스 최대 규모 실시간 중계로 보는 재미 강조 


액토즈소프트가 지스타 2017의 무대를 e스포츠 축제로 꾸민다.
이와 관련해 액토즈소프트는 8일 서울 강남 SC 컨벤션센터에서 'WEGL 파이널 지스타 2017 프리뷰' 행사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세부 일정을 밝혔다.
   


   

'WEGL(World Esports Games & Leagues)'은 액토즈소프트가 지난 7월 공개한 자사 e스포츠 브랜드로, 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규모 글로벌 리그다.
회사 측은 내년에 정식으로 출범하기 위한 사전모의 형식으로 이번 대회를 치르고 보완점을 찾아 e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글로벌 리그로서의 골격을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스타 2017에서 열리는 'WEGL'은 대회 발표 이후 종목별로 각 지역의 예선전을 거쳐 파이널 경기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 총 우승 상금은 2억 4,570만원이고 참가 선수는 한국, 미국, 프랑스, 폴란드, 스웨덴, 중국, 호주 등 12개국 총 120명에 달한다.    
대회 종목은 '오버워치',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오펜시브', '마인크래프트', '루프레이지', '철권7', 'NBA 2K18', 'DJ맥스 리스펙트', '키네틱 라이트', '매드러너', '무한의 유물' 등이다.
이날 프리뷰 행사에는 각 종목 대표 선수인 '플래시' 이영호, '무릎' 배재민, '악어' 진동민이 참석해 출전 각오를 다졌다. 
   


   

액토즈소프트는 이번 지스타에 300부스를 내고 'WEGL 2017 파이널'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 계획이다. WEGL 부스는 중앙에 이벤트 스테이지가 자리잡고 양 옆으로 메인 스테이지가 위치한다. 특히 두 개의 메인 스테이지에는 각각 32m X 5m, 24m X 5m의 초대형 LED 화면을 배치해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코스프레 콘테스트'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먼저, 'NBA 2K18'은 가수 정진운, 김승현 농구 해설 위원, 이항범 농구 코치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BJ 울산큰고래와 액시스마이콜이 이벤트 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DJ맥스 리스펙트'는 4/5/6/8키 부문별 8강 토너먼트가 펼쳐지고, 이지애, DyoN Joo, Ssong, MuChi, LIM RYU 등 'DJ맥스' 관련 유명 아티스트의 초대 공연도 열린다.
'NBA 2K18'과 'DJ맥스 리스펙트'는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더불어 '루프레이지', '키네틱 라이트', '매드러너', '무한의 유물' 등 인디 게임들 역시 체험존이 운영되며, 관람객 대상 대회도 계획되어 있다.
WEGL 부스 중앙에 위치한 이벤트 스테이지에서는 MC 허준, 고재영, 신예지가 진행하는 게임 퀴즈 등의 이벤트가 상시 진행되고, 유명 프로게이머 및 스트리머 사인회도 준비돼 있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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