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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핫게임-다인]온라인 뺨치는 화끈 세력전 "효주야 한판 하자"
기사입력 2017-11-14 12:24 작게 크게


- 정상급 배우 홍보모델로 선정 '재미 자신'
- 방송ㆍ영상 등 2차 콘텐츠로 즐거움 확장


● 장   르 : MMORPG
● 개발사 : 게임영
● 배급사 : 넥스트무브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시일 : 2017년 10월 19일


넥스트무브의 야심작 '다인'이 게임을 넘어 다방면으로 확장을 시도한다.
넥스트무브가 10월 19일 출시한 모바일 MMORPG '다인(Thine)'은 RvR(진영 간 대결) 장르의 핵심 재미요소인 두 세력의 경쟁을 제대로 표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각 유저는 드넓은 필드를 무대로 2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경쟁하게 되며, 그 속에서 치열한 전투와 긴장감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가챠(뽑기) 시스템을 배제하고, 생활스킬 등 높은 자유도를 강조해 게임 자체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밖에도 넥스트무브는 '다인'이 주는 즐거움을 게임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특히, 게임의 홍보모델 시노자키 아이와 유명 크리에이터의 합동방송부터 게임 정보와 이벤트 등을 뉴스 형태의 영상으로 가공하는 등 영상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표방하는 넥스트무브의 다음 스텝에 시선이 쏠리는 대목이다.
   


   

'다인'의 출시 시기는 모바일 MMORPG가 한층 고도화되기 시작한 타이밍과 맞물린다. '액스'가 RvR이라는 문법을 정착시키며 게임 시장의 눈높이를 한층 끌어올린 것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다인'은 단순 경쟁뿐만이 아닌, 협동과 수집의 매력을 함께 가져가며 유저들에게 어필했다.

MMO '기본'에 충실
'다인'은 풀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모바일 MMORPG로, 유저들끼리 끊임없이 대립하는 콘텐츠를 통해 플레이타임 내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내에서 11레벨에 퀘스트를 통해 진영 선택을 하게 되며, 질서를 따르고 정의를 숭상하며 희생을 명예로 아는 '질서' 진영과 혼돈을 따르며 힘을 중시하고 자유와 전승을 추구하는 '혼돈'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진영 선택이 이뤄지면, 유저는 자연스럽게 상대 진영 유저들과의 필드 PK(Player Kill)과 각종 PvP 콘텐츠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같은 진영 내 다른 유저들과의 협동 콘텐츠를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다인'은 과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기존 게임들과 달리 가챠 시스템을 배제하고, 생활스킬 등 수집ㆍ제작 콘텐츠를 강화했다. 유저들이 직접 재료를 수집하고, 필요한 장비를 제작하는 '손맛'을 살린 것이다. 이는 2000년대 PC MMORPG의 특성과 유사한 것으로, 국산 게임의 전성기를 누렸던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부분이다.

콘텐츠 영토 확장
이처럼 '다인'은 MMORPG가 보여줄 수 있는 재미 요소들을 최대한 끌어안으며 유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에, 넥스트무브는 게임 밖의 영역에서도 '다인'의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를 탐색하고 있다. 특히, 게임을 소재로 자체 제작한 영화 '하쿠나마타타 폴레폴레'의 제작을 선언, 많은 유저들을 놀라게 했다.
   


   

게임 출시 이후에도 이러한 행보는 '현재진행형'이다. 먼저, '다인'의 홍보모델인 일본 모델 겸 배우 시노자키 아이와 국내 유명 콘텐츠 크리에이터 BJ이설의 합동 방송을 11월 12일 진행했다. 화려한 입담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이설과 귀여운 외모와 애교로 남심을 사로잡은 시노자키 아이를 통해 '다인'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전달했으며, 게임과 연계된 이벤트로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게임을 소개하기 위한 영상콘텐츠 '뉴스다인'도 등장했다. 매주 토요일마다 공개되는 영상을 통해 게임 정보와 이벤트 등을 전달하며, 인게임과 유튜브나 넥스트무브 채널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특히, 뉴스 콘셉트로 제작된 독특한 영상 콘텐츠로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탄탄한 작품성뿐만 아니라 게임 외적으로도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한 넥스트무브의 창의성이 번뜩인 부분으로 평가되며, 이후 또 다른 형태의 2차 콘텐츠 확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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