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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리는 팝페라 가수 임재청, 인생의‘주인공’을 노래하다!
기사입력 2017-11-14 14:41 작게 크게

가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영혼의 목소리를 가진 임재청의 첫 번째 음반 출시 당시 세계적로 유명한 팝페라 그룹 ‘일디보’와 함께 클래식 음원차트를 장악하며 엄청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그가 힙합과 크로스오버의 만남으로 새롭게 시도한 싱글 앨범 [주인공]으로 다시 한 번 대중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의 이번 음반은 크로스오버 음반답게 곡 중간에 랩이나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 라인이 곁들어지면서 전반적인 메시지 전달에 힘이 더해졌다.

특히 '힘겨워마 두려워마, 힘을 내 힘을 내, 살아가는 게 힘들고 지칠 때.'다시 힘을 내 일어나라는 가사를 지닌 이곡은 OST '그래도 너무 보고 싶어' '가슴 바람 부는 날' 을 작사한 박미주작사가와 '비가 온다', '내 마지막 날에', 등 감성을 자극하는 곡들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겸 작곡가인 김대훈의 곡으로 수지, 폴 포츠, 스틸하트, 알리 등과 함께 작업하며 대한민국의 OST의 최고의 반열에 있는 '김경범(알고 보니 혼수상태)'이 편곡에 참여해 한층 높은 퀄리티의 음악을 만들어 냈다.

또한 후학양성에도 큰 애정을 가진 임재청은 이번 “주인공”에 제자인 서남대학교 실용음악과 “서재의”군을 피쳐링에 투입을 하며 남다른 제자 사랑을 보이기도 했다.

사실, 팝페라 가수이지만 무겁지 않고 아름다운 음성을 지닌 임재청씨는 주로 세계  무대를 경험하고 공연 무대만을 해왔다. 하지만 그가 2012년 첫 음반 [비창]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음반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의 마음을 흔들만한 음반을 내놓은 것이다. 타고난 음악적 감수성과 곡에 빠져들게 만드는 그의 매력적인 목소리는 이번 음반을 통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최고의 팝페라 가수 중 한 사람임을 증명해 냈다.

또한 '팝페라가수', '뮤지컬배우', '찬양사역자'까지 그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은 많다. 이다. 2014년 정규음반 "십자가를 질 수 있나"를 발매 후 매스컴과 라디오를 통해 전국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찬양사역자로서도 활동을 하고 있다.
 
평소 팝페라와 CCM음반을 오가며 그가 받은 달란트로 세상에 지치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임재청의 이번 음반을 통해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과 삶에 지쳐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게 될 것 같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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