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광고부터 중국 도로건설지원까지…엑소 세훈 생일 이벤트
기사입력 2018-04-13 10:04 작게 크게

[ 사진출처 - 오세훈바 트위터 @Ohsehunbar ]

지난 12일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멤버 세훈의 모습이 전세계에 비춰졌다. 엑소 중국팬들이 그의 25번째 생일에 맞춰 총 25군데에 생일 축하 광고를 해주는 특급 선물을 한 것.

우선 뉴욕타임즈에는 세훈의 모습과 축하 문구가 전면광고로 게재됐다. 세계적인 일간지에 광고를 내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생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뉴욕타임즈뿐만 아니라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타워, 상하이 글로벌 하버(Global Harbor), 방콕 공항 등 전세계 방방곡곡에 생일 축하 광고가 내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하철, 버스, 커피전문점, 영화관, 공항, 마트 등 노출도가 높은 곳 위주로 이벤트가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팬클럽 최초로 라디오 생일축하 이벤트와 삼성동 코엑스몰 빌딩 전면 광고가 실시됐다.

이외에도 엑소 중국팬들은 중국 산시성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교길을 위해 본명 ‘오세훈’의 이름으로 도로건설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가 건설되면 좁은 산길로 아슬아슬하게 등교하던 학생들의 등교길이 훨씬 안전하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히 축하로 끝나지 않고 선행에까지 참여해 세훈을 향한 팬들의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갑천 kab@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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