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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20대女…외도 들키자 '성폭행 당했다' 거짓 신고
뉴스종합|2018-04-17 17:14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다른 남성과 사귀는 사실을 남자친구에게 들키자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로 경찰에 신고한 2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 박희근 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CG]


A씨는 2016년 11월 서울 모 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팀 사무실에 허위로 고소장을 낸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평소 알고 지낸 남성이 집으로 불러 3차례 성폭행하고 그 장면을 촬영했으며 따귀를 때리는 등 폭행도 했다고 경찰에 거짓으로 진술했다.

그러나 조사결과 A씨는 이 남성과 합의해 성관계하는 등 교제하며 지내다가 남자친구에게 들키자 거짓으로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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