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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JSA 시범적 비무장화 의견교환...군 통신선 복구 합의
뉴스종합|2018-06-14 21:34
[헤럴드경제] 남북은 14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열린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완전히 복구하기로 합의했다.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장성급군사회담에서 김도균 남측 수석대표(오른쪽)와 안익산 북측 수석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남북장성급군사회담은 2007년 12월 이래 10년 6개월만에 열렸다.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남북은 또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시범적으로 비무장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남북은 2004년 6월 남북장성급회담에서 합의된 서해 해상충돌 방지 관련사항도 철저히 이행하기로 했다.

남북은 이런 내용이 포함된 공동언론보도문을 발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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