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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도 델리주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뉴스종합|2018-09-14 07:51

-르빈드 케즈리왈 델리 주총리 방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시는 14일 인도 델리주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2018 도시재생 국제콘퍼런스’ 참석차 방한한 아르빈드 케즈리왈 인도 델리주 총리와 만나 두 도시 간 교류증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한다.

두 도시는 환경, 교통, 스마트시티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공유, 인적교류, 프로젝트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케즈리왈 주총리를 비롯한 델리주 대표단 8명은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 머물면서 자원회수시설, 공공임대주택 등 서울시 우수정책을 시찰할 예정이다.

박 시장과 케즈리왈 주총리는 모두 시민운동가 출신이며, 2006년 막사이사이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인도는 풍부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IT분야를 선도하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중요한 나라”라며 “이번 델리주와의 우호도시협정 체결을 바탕으로 인도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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