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검색
닫기
차은우랑 서울여행, “한류 팬들~ 360도 실감 랜선으로 어서와!"
엔터테인먼트|2020-07-27 12:19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류팬들이 코로나사태로 한국에 오지 못하는 가운데, 모바일과 랜선을 통한 한류열풍은 K드라마, K팝, K영화 등 전방위에 걸쳐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소시 윤아 등을 앞세워 랜선 안부인사를 지구촌에 전했는데, 이번에는 차은우가 지구촌 한류팬들을 위해 랜선 서울여행을 같이 간다.

서울 가이드가 된 ‘지구촌 남친’ 차은우

서울관광재단이 만든 서울랜선여행은 360도 VR, 실감형이어서, 체감도는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류의 생산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차은우와 함께 하는 서울 랜선여행’을 테마로 한 3편의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외국의 한류팬, 우리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서울의 인기 장소와 트렌디한 문화, 다양한 즐길거리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최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아스트로)가 협업하여 서울을 안내한다. 4K 360° VR 영상으로 제작된 메인 영상 3편이 이달 27일을 시작으로 같은 달 31일까지 5일간 순차적으로 서울관광 유튜브 채널 ‘VisitSeoul TV’에서 송출되며, 이후 차은우 인터뷰 영상, 메이킹 영상 공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 가이드로 활약한 차은우(아스트로)는 “서울을 사랑하는 국내외 팬들에게 서울의 매력적인 모습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서 뜻깊은 작업”이었다며 “많은 분들이 온라인을 통해서나마 저와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따릉이로 한적한 서울시내 공원을 하이킹하는 차은우

첫 주체 ‘인생샷 건지는 서울 힙플’ 편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고 싶은 서울의 컬러풀한 여행지를 차은우가 직접 소개한다. 여행지에서의 인증샷을 중요시하는 2030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소개되는 7개의 인기 여행지는 실제 인스타그램 이미지 업로드 수를 기준으로 선발했다.

두 번째 영상인 ‘차은우도 반한 서울의 레트로 & 뉴트로’ 편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의 특색 있는 공간을 담았다. 과거 레트로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명소와 현재 뉴트로 감성의 힙 플레이스를 함께 소개한다.

세 번째, ‘24시간이 모자라! 차은우가 서울 액티비티 다 알려줌’ 편에서는 서울의 흥미로운 체험 활동을 소개한다. 원데이클래스, 따릉이를 이용한 라이딩, 한강에서 즐기는 요트 체험 등 시간대별로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등장한다.

이번 바이럴 캠페인은 4K 360° VR 영상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연계 콘텐츠가 함께 진행된다. 본편에서 공개되지 않은 촬영 비하인드 영상과 사진, 차은우의 5글자 인터뷰가 ‘VisitSeoul TV’ 유튜브 채널과 서울관광 SNS 채널(@Visit Seoul)에서 릴레이로 공개된다.

컬러풀서울을 알리는 차은우의 뇌쇄적인 미소

28일 오후 3시부터는 서울관광 웹사이트(VisitSeoul.net)에서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차은우가 안내하는 360° VR 서울 랜선여행 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하는 선착순 8000명에게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뱁이(BAE-B) 이모티콘 16종을 준다. 뱁이(BAE-B)는 서울관광재단의 디지털마케팅 캐릭터로 서울의 텃새인 뱁새를 모델로 탄생했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서울의 모습을 최대한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4K 360° VR이라는 최신의 촬영기법을 활용하여 제작했다”며, “마음껏 여행하기 힘든 때이지만, 서울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이번 ‘서울 랜선여행’ 콘텐츠가 새로운 재미와 위로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bc@heraldcorp.com

프리미엄 링크
베스트 정보
이슈 & 토픽
비즈링크
함께 보면 좋아요
오늘의 인기 정보
핫이슈 아이템
실시간 주요정보